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SFPD는 가장 영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경찰청 중 하나다. 리스트를 뽑으면 끝도 없기에 이 문단에서는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작품만 기재. [[더 록]]에서 존 메이슨이 호텔을 탈출하자 [[연방수사국|FBI]] 요원들과 함께 뒤를 쫓는다.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복판에서 70mph[* 113km/h]로 추격전을 벌이는데 결국엔 전형적인 영화 속 추격전에서의 멍청한 경찰 역할. 메이슨은 잘만 피하는 차에 치이고, 뒤집히고, 결국엔 넘어진 전봇대에 걸리면서 놓쳐버리고 만다. 메이슨이 [[허머]]를 타고 있었으니 기동성이 더 좋다는 점은 감안한다고 쳐도... [[헐크(영화)]]에서 헐크가 땅을 부수고 출몰해 도심을 파괴하자 SWAT을 대동하고 저지하러 간다. 헐크를 추격 중이던 [[미합중국 육군|미 육군]]도 가세. 여자친구가 겨우 진정시켜 인간으로 돌아오게 함으로써 교전은 피할 수 있었다. [[M1 에이브람스]]와 [[RAH-66]]으로도 제압할 수 없는 헐크를 알보병들과 경찰관들 따위로 막을 수 있을 리가 없으니 본인들에게 천만다행.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에서 시저를 비롯한 유인원들이 도심을 휘젓고 다니자 제지하기 위해 출동한다. 그러나 일반 순찰차들로는 유인원 수십 마리를 상대로 별 힘을 쓸 수가 없었고, 결국 [[금문교]]에서 SWAT 대원들이 [[캘리포니아 주경찰]]과 합동으로 바리케이드를 친 후 기마경찰대를 투입해 몰이를 시도한다. 하지만 안개 때문에 시야가 제한되었고 유인원들이 교량 하부를 타고 올라와 기습하면서 제지 실패. 후속편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서는 생존한 경찰관들이 인간 거주지의 주요 전투병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휘관은 [[게리 올드만]]이 연기한 '드레퓌스'인데, 설정상 전직 [[제임스 고든(다크 나이트 트릴로지)|SFPD 경찰청장]]이라고 한다...--고담에서 전근왔나-- 혹성탈출 공식 설정에 따르면 경찰청장직에서 은퇴한 후엔 샌프란시스코 [[시장(공무원)|시장]]에도 당선되었었다고. 이때가 하필 [[ALZ-113]]가 퍼지기 시작하는 시기인지라 역대 시장 중 가장 어려운 임기를 보냈지만, 샌프란시스코가 무너진 뒤에도 시의 최고 통수권자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있었다. 하필 그놈의 유인원들과 엮이면서 망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인간의 안전을 지켜내야 된다는 신념에 따라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는 책임감 있는 인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는 카일 리스 부부가 도로 한복판에 [[갑툭튀]]하자 바로 달려와 체포한다. 이후 두 명의 경찰관이 병원에서 이들을 지키는데 [[존 코너]]가 [[테이저]]로 제압한다. 다행히 팝스가 시간 맞춰 달려와주었고 겨우 두 사람은 목숨을 건져서 탈출. 그러나 [[금문교]] 추격전에서 다시 한 번 SFPD에 검거되고,--캘리포니아 [[아놀드 슈워제네거|주지사]]를 체포하는 건 덤-- 이번에는 자신들의 정체를 대충 짐작하고 있던 오브라이언[* 과거에는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소속이었는데 왜 현재 시점에선 SFPD인지는 불명.] 형사가 이들을 탈출시켜준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대충이라도 알려달라는 그의 말에 사라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인류를 구하는 거다]]"라고 대꾸해주자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납득한다(...).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선 아틀라스군이 샌프란시스코를 공격할 때 방어선을 치고 [[금문교]]에서 교전하는 모습으로 잠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